이별극복1 정신건강의학과, 이별극복 위해 3차 상담시작했어요 정신건강의학과, 이별극복 위해 3차 상담시작했어요 4년간의 연애가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나버렸습니다. 지난번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차례 상담을 진행하고 저랑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이후에 가지 않았었는데요, 다시 그 포스팅을 정정했습니다. 결론적으로 우울증 등으로 마음과 정신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과(정신과)를 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. 결론 - 정신건강의학과는 도움이 된다. 지난번에 숟가락 들 힘 밖에 없을 정도로 몸이 따라주지 않고 하루종일 쳐저 있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도 않고, 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꼭 정신건강의학과를 가기를 추천드렸었는데요, 저도 4년간 사랑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제 마음을 추스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. 제 의지로 상실의 슬픔을 견뎌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. 지금도 그렇구요... 2021. 3. 31. 이전 1 다음